건선 치료 완치 방법 - 저 한번 믿고 따라오세요 - 슬기로운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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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글은 자가 치유(자연 치유) 기록을 남기기 위한 글입니다.

앞글 혹은 뒷글에서 제기록을 추적해서 오시는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전 기록들이 남아있습니다.

제글을 처음보신분은 3개월차 후기 사진을 한번 보세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저와 하나님과의 약속임을 밝힙니다.

교회 안나간지 10년넘고, 담배 뻐끔뻐끔 피고, 화나면 욕도 잘하고, 야동도 보는 그런

보통의 그런 일반인입니다. 집나간 아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때 저는 하나님께 쓰임받길 원했고, 바닥까지 내려오고, 저를 쓰기위해서

여기까지 몰아붙이셨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저는 그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부분이 불편하신분은 글을 쓰고있는 제 인건비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분과 저의 약속이였고, 이글을 보고 계신분들께서는 마음속으로 저와 약속을 해주세요.

당신께서 제가 남긴 흔적들을 보고, 많은 변화가 생기고 회복된다면,

카페에 돌아오셔서 딱 한분만이라도 도와주세요. 그 행위는 댓글도 좋고 디톡스 후기도 좋고

여러 가지 유형으로 본인께서 저와의 약속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으실정도면 됩니다.

이카페는 피부병 초보자, 혹은 중증 피부병이지만 건강 지식의 대해서는 초보자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분들께 도움의 손길을 주시고 선순환 해주세요.


몸을 디톡스한지 이제 4개월차 막바지네요.

사실상 건선은 3개월차에 거의 끝났습니다.

돌이켜보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피부병은 그냥 지나가는 질환이에요.

어떤분께서 제게 건선은 쉽다고 말씀하시는데..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어요.

그당시 몸과 마음이 정말 바닥까지 내려오고 우울증도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제가 쉽다고 말하고 있네요.

피부병은 자가 치유의 기본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선의 회복 과정

제가 관찰한 건선의 회복 사이클입니다.

1. 인설이 줄거나 멈춤 -> 2. 열감이 빠지면서 인설이 더 줄어듬 ->

3. 열감이 빠지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거나 굳은살 같은 형태로 변함 (이정도면 인설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4. 피부 복원 (딱딱한 피부 표층이 복원되면서 원래 피부로 돌아감)

5. 여기서 변수가 하나 생깁니다. 부분적으로 열감이 다시 생기고 2~4번 과정을 한번 더 반복합니다.

피부가 복원이되면서 잔류해있던 혈전을 한쪽으로 밀어내면 복원된 피부옆에 2~3번 항목이 다시 생깁니다.

관절염 증상이 있으시다면 관절 부위는 부분적으로 반드시 다시 올라올거에요.

그렇게 밀어내거나 관절에 있던것들이 올라오면 다시 국소 부위가 생깁니다.

모세혈관이 다 회복되야 피부 복원이 됩니다. 3번까지 진행이 되고 4번 진행이 느릴수있어요.

저같은 경우 두피 건선은 4번 진행이 좀 느렸어요.

그외에 인설이 없고 피부병이 없던 부위나 손톱안에서도 색소 침착이 올라옵니다.


1~10번까지의 환부가 있다는 가정아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5번까지는 15일~1개월차, 6~7번까지는 2개월차, 8~9번까지는 3개월차, 10번은 4개월차에

이렇게 피부 복원까지 회복이 됐다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회복이 늦을수록 그부위는 혈전으로 모세 혈관이 막힌거고 폐쇄된게 뚫릴때까지 회복이 안되는겁니다.

회복이 느린 부위일수록 혈관 말단부위에 속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생식기와 손톱끝 조갑 건선에 해당됩니다.

생식기에 어떤 부위는 4개월차 시작까지도 열감이 안빠졌구요. 열감이 빠지기 시작하면 15일이면

대부분 빠집니다.

혈액 순환에 유리한 부분은 그냥 바로바로 끝나요. (예를 들어 가슴, 등)

몸이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돌아서서 열감이 빠지기 시작하면 매일 매일 열감이 빠지는걸 눈으로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대신 정확하게 보실려면 해당 부위를 자극해서 환부가 부어오르지 않아야합니다.


건선은 건조할 건에 번질 선자입니다.

디톡스를 하기전에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건선이 다 덮고, 그옆 손가락으로 옮겨가고 있었는데..

디톡스 후에 손가락 사이에 건선이라고 추정되는 부위가 습진으로 바뀌더군요.

여기서 말하는 습진은 피부가 물에 불려지듯이 하얀색으로 뜨는 그런 형태를 말씀드렸어요.

건선옆에 습진이 생긴다?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보름? 그정도후에 사라졌어요.)

그냥 제 생각은 피부 질환은 뭐가 됐든간에 그냥 한끝차이입니다.

다 거기서 거기에요. 그냥 혈액과 장기만 회복시키면 다 알아서 회복되요.


건선 환부와 인과 관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있던 건강 트러블과 건선 피부 환부 인과 관계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1. 20대 후반~30대 초반 두피에 정수리에 탈모가 시작됨.

머리가 너무 뻣뻣하고 잘자라서 불편했던 나에게 탈모와 대머리 소리를 듣는 순간 어이가 없었음.

이후 직장 생활에 스트레스로 30대 중반 정도에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두피가 저려왔음.

우리가 손발이 저린것과 동일하게 두피도 똑같이 저려올수있음.

한번 두피가 저려오면 몇시간이 유지됐음.

정말 끔직하게 디톡스전 건선 두피가 지나온 과거를 회상시켜주네요.


2. 허리 디스크 협착증이 30대 중반부터 왔고 30대 후반에 척추사이에 풍선을 넣는 시술을 했음.

시술전에는 오른쪽 종아리가 저려왔음. 그리고 오른쪽 종아리에 저린 부위에 건선이 왔음.


3. 디톡스전 호흡 곤란이 왔음. 호흡을 정상적으로 하다가 갑자기 숨이 안쉬어짐.

갑자기 이런 상태에 돌입하게 되면, 숨을 0~30초동안 참고 시작하는것이 아니라

30초부터 참고 시작한것처럼 엄청나게 당황하고 더 힘이듬.

이런 증상은 22년도에 디톡스전 2번정도 있었으며, 디톡스 후에도 숨이 차거나 호흡이 힘든 경우가 간헐적으로

있었음. 약 5회? 그정도 되는거 같음.

그리고 디톡스 후에 심장쪽에 확연히 느낄수있는 미세한 통증들이 있었음.

그것은 4개월차까지 지속됐고 지금은 사라졌음. 이후 숨이 차거나 호흡이 힘든 경우는 재발되지 않음.

심장 근처에 건선이 있었음.


4. 30대 초반 성기능에 문제가 생겼음.

성기능에 강직도가 떨어지고 혹은 관계중 죽어버리는 경우가 너무 빈번하게 생김.

탈모약도 성기능 저하로 안먹던 나에겐 이것은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왔음.

이후 더 안좋아졌고 디톡스전 생식기에 건선이 발생함.

그리고 다른부위보다 회복이 아주 늦음.


레몬즙 복용 이후

4개월차에 매일 레몬즙을 먹었어요. 150~200CC정도 되는거 같네요.

인터넷에 보시면 레몬 디톡스 이런글을 많이 보입니다.

제가 레몬즙을 먹게된건 간내 담석 예방과 신장과 간내 담석을 녹여준다는것을 알고난 이후입니다.

간청소를 계속하는게 힘이 들었거든요. 신장쪽에도 무리가 가는 느낌이였구요.

근데 이걸 한달을 먹어보니 말도 안되는일들이 발생되는데 좀 당황스러웠어요.

그냥 말그대로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어요.

믿으실지 모르겠네요...


이명이 25년차 정도 되는거 같네요.

이명을 안겪어 보신분은 모르시겠지만, 그냥 못고치는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귀에서 삐~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일상 생활을 하기위해서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고 생활하는 훈련을 합니다.

디톡스전에 이명이 더 심해졌구요. 지금은 이명이 줄어들었어요.

3개월차까지 가끔 귀속 깊은곳에서 어떤 통증같은게 느껴졌거든요.

4개월차에 레몬즙을 먹고 그게 더 심해졌어요.

글을쓰고있는 지금도 그통증이 미세하게 있어요.

공부하다보니 이명이 있는 환자를 해부해보니 귀안에 석회가 있다는 글을 봤는데..

레몬즙이 석회를 녹인다구 하더군요.

이명은 현재 50% 이상 호전된거 같아요.

하루 정도 이 통증이 없을때는 아쉽기도 해요. 변화가 안생긴다는거니깐요.

지금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명없이 세상에서 나는 소리는 어떨까요?


레몬즙을 먹고 오른쪽 다리 저림이 사라졌어요...

대체 의학에 혈관과 관절부위에 석회에 대해 강도있게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세요.

여성이 출산할때 아픈건 석회때문에 관절이 굳어서다.

혈관에 석회를 둘러싸고 독소들이 침전되서 동맥 경화가 된다. 이런류의 말씀인데...

허리 척추에 석회를 녹였다고 해석이 되는 상황이네요.

참고로 디톡스 후에 10kg이상 감량됐지만 다리 저림은 그대로였습니다.


하아.. 진짜 믿으실지 모르겟네요.

뜸금없다고 생각하실수있는게 또 있는데..

짝다리로 안서요...

저는 청소년기에 농구 선수가 꿈이고 운동량이 굉장히 많았어요.

오른쪽손 잡이고 오른쪽으로 습관적으로 파고드는게 발달되어, 상대적으로 오른발이 길었어요.

그래서 제게 짝다리란 왼발과 오른발의 불균형이라고 생각하고 달고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했구요.

그에 대한 어떤 노력도 하지는 않았어요.

이후 똑바로 선다는건 제게 항상 유지하기 불편한 행동이였어요.

서있는다는건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그 행위 자체를 유지하는게 불편했는 표현보다 힘들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짝다리 짚으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그냥 불편하니깐 무식적으로 그자세가 나오거든요.

의식을 못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짝다리를 안서더군요.. 내가 의식해서 생기는 플라시보 문제인가?

그런 생각으로 계속 몸을 관찰을해도 그게 아닌거 같아요.

짝다리인분께서는 자연스럽게 한번 서보세요. 얼마 못가요.

약파는거 같지만..현재 그래요..


간청소 7~8회차에 간안에 있던걸로 추정되는 기생충도 보고 신장에 무리가 갔는지

신장 위치에도 통증이 있고, 도대체 나는 언제까지 간청소를 해야되는것인가?

이런 의문을 가지다가 레몬즙이 담석을 녹여준다고 해서 복용을 시작했죠.

덩달아 신장 결석도 녹여주니 일석이조였죠.

그렇게 일정 시간 복용 후 간청소를 했는데 담석이 다 작아요.

보통 저는 매일 1회씩 커피 관장을 하기때문에 담즙 순환에 더 유리해요.

그리고 간청소후 10일후에는 다시 간쪽에서 통증이 느껴지구요.

레몬즙 복용한 이후에는 미세 통증이 사라졌어요.


식곤증도 사라졌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통의 사람은 식곤증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실거에요.

근데 식곤증은 당뇨 초기 증상입니다.

이전글을 보시면 제 상태는 당뇨전 단계였어요.

당뇨는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졸려서 쓰러집니다.

혈당 그래프가 불규칙하게 뛰는것은 건강에 악순환에 입구에 들어서는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건 모... 당뇨가 있고 없고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관련 지식이 별로 없다보니 따로 공부하시길..


디톡스전에 광대뼈까지 다크서클이 내려왔는데... 정말 배트맨 같았거든요.

많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피부톤 자체도 밝아졌구요.

조금 과정 보태면 피부톤 자체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정도 상태로 돌아간거 같은..

여성분들은 디톡스를 하면요... 일석이조에요.


자연 치유 전문가들의 성향과 이슈 사항

자연 치유 전문가들은 치유 방법이 대부분 비슷해요.

몸을 디톡스하고 면역력을 증가 시키고, 질병을 극복한다 이게 모티브입니다.

암을 치료한다는 전제 아래 건강식을 실천합니다.

그래서 영상을 찾아보시면 암이라는 단어가 수도 없이 나올겁니다.

피부병에서 갑자기 암이라는 단어로 들어가니 거부감이 확드실수도 있습니다.

암 환자들이 하는 모든 행위는 건강식이에요. 그분들은 절벽끝에 몰려있어요.

하지만 본래 가지고 계시던 직업 성향에 따라서 생각이 조금씩 틀려요. 인자하고 계셔야될 사항은 3가지입니다.

1. 화식과 생식의 차이

2. 간청소를 인지하는지에 대한 차이

3. 소금 섭취량의 대한 차이

하지만 제가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은건 어떤 성향을 따라가시던간에 피부병 자체는 나아요.

쉽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기본 단계 수준이라고..

그이상 바라보는게 힘든거라고..

간청소는 여기 나열하지는 않았지만 의과 계열 의사도 시행하고, 한의사도 시행하고 많아요.

보통 의과 계열이 믿지 않습니다.


의과 계열

1. 김병재 라이프스타일 의학채널

- 하버드 의과 대학 병원 내과 박사

- 자연 치유계의 지대한 공헌을 하신 이문현 회장님 사위

- 많은 공헌을 하시고 많은 생명을 구하셨지만 이문현 회장 본인께서는 암으로 돌아가심.

- 이후 한국으로 복귀해서 사업을 물려받고 하시던일을 이어받고 하는걸로 알고있음.

- 엔젤 녹즙기를 판매하고있고, 녹즙을 많이 먹어야된다고 주장.

- 생식O, 소금X, 간청소X

2. 황성수힐링스쿨

- 대구의료원 제1신경외과 과장

- 생식O, 소금X, 간청소X


대체 의학

1. 하늘마을 힐링센터TV

- 자세한 이력 잘모름.

- 내용은 알찬데 초보자들이 보기엔 비추함. 조금 지루한 느낌과 어려움.

- 종교적인것도 많이 나와서 거부감이 드실거에요.

- 저도 나중에서야 영상을 봤는데... 나중에 관련 지식 좀 늘면 보세요.

- 생식O, 소금O, 간청소O

2. 나음힐링센터 방태환원장

- 자세한 이력 잘모름.

- 곡식 위주의 식이요법을 실천. 생식보다는 화식 위주의 식이요법같음. 간청소 병행.

- 건강 식품 쇼핑몰을 같이 운영함. 그것에 대한 광고도 섞여있음.

- 디톡스를 처음 시작할때 초보자들이 영상 보기 편함.

- 처음 단식하고 디톡스 시작할때 이분 영상을 시작으로 했어요.

이후에 여러 영상들 돌아가면서 봤구요. 초보자가 시작하기 좋은 영상들이 많아요.

- 화식?, 소금O, 간청소O


막스 거슨 박사

이분에 대해서는 따로 영상이나 블로그같은데 보시면 자료가 많아요.

여러분이 알게 모르게 알고있는 건강 상식부터 모든게 이분께 나왔습니다.

지금 찾아보시면 나오는 녹즙 단식 이런것도 다 이분께 나온거에요.

지금 한국에 있는 대체 의학에 모티브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분류하면 시행하는게 3가지 있습니다.


1. 유기농 야채를 녹즙으로 만들어서 하루 4~5잔을 마시고, 레몬즙을 한잔 마신다.

야채를 갈아만든 주스가 아니라 즙입니다. 식이섬유가 섞이면 안되요.

이것은 소화를 하지않고 소장으로 내려가기 위함이에요.

음식물이 들어오면 위-> 십이자장-> 소장에서 흡수-> 간에서 각세포로 영양분을 재분배합니다.

알코올이 흡수가 빠른거 아시죠. 녹즙은 알코올처럼 혈액에 직접적으로 빠르게 작용해요.

그래서 하루에 4~5잔을 마시라고 말하는겁니다. 레몬즙은 위에도 설명드렸죠?

인터넷에 디톡스 관련 자료를 찾아보시면 대부분 이런 녹즙이나 레몬즙을 이용한 디톡스가 여기서 나온거에요.

이런식으로 먹으면 물은 못마신다고 하더라구요. 물들어갈 자리가 없다구.

녹즙에 증류수가 다 들어있어서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먹으면 5일이면 암환자들 진통제도 끊는다구 하구요.

녹즙에 대해서 주의하셔야될 사항이, 녹즙기가 양기어인지 1기어인지 녹즙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있네 없네 그런 얘기가 있더라구요. 막스거슨 박사책에...

녹즙은 식전에 드시는겁니다. 식후에 드시거나 섞으시면 안되요.

막스 거슨 박사에 책에는 단식보다 녹즙을 먹는게 몸의 해독이 더 빠르다네요.


2. 히포크라테스 스푸

히포크라테스가 만들고 막사 거슨박사가 재사용해서 재조명 받은 스푸입니다.

인터넷에 치면 쉽게 나옵니다.

주목해야될 부분은 재료중에 토마토와 샐러리입니다.

저희가 찜만들듯이 스푸를 아주 푹 끊입니다.

토마토를 오래 끊이면 라이코펜 성분때문에 혈액 청소에 유리합니다.

샐러리는 신장 청소에 유리하구요.

혈액을 청소한다는것은 많은 불순물들이 필터에 걸린다는것을 의미하구요.

신장에 부담을 줘요.

몸을 청소한다는것은 한가지만 해서는 안되고 조화를 다 이뤄줘야되요.


3. 커피 관장

녹즙을 인터넷에 쳐보시면 간에 부담을 준다고 많이 먹지 말라고 합니다.

커피 관장을해서 간의 성능을 높여주고 해독을 돕고 어떤 영향을 주겠죠?

저는 식이 요법이 이렇게 중요한지 모르고 커피 관장만하고 녹즙이나 스푸는 안만들어 먹었는데...

많이들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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